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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유물 > 상세정보
 
유물명칭 관음전 탁의(觀音殿 卓衣)
전시여부
수량 1점
시대 조선후기(1891년)
재질 사직 (견)
크기 세로 109.4 가로 295.4
지정번호

  탁의(卓衣)는 탁자를 덮는 덮개 옷 또는 가리개를 지칭한다. 초기의 탁의는 나쁜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성격을 담고 있었다. 현존하는 탁의는 주로 왕실이나 상궁 등이 시주한 것으로, 왕의 곤룡포와 여성 옷감용 비단이라는 재료의 특성을 통해 조각보의 성향을 계승한 헌납용 불구임을 알 수 있다. 이는 탁의가 예배대상과 의식을 위한 장엄구로 제작되었지만 그 공덕으로 내세를 기원하는 의식용 수장재의 성격도 띠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세의 명복과 해탈을 추구하는 불상 복장품의 특수성을 탁의에 적용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탁의는 관음전의 불단을 덮었던 장방형 탁의로 상하 2단으로 구분되며, 윗부분은 주황색, 아랫부분은 녹색이며 그 가운데 주황색 다라니 주머니가 세 개 부착되어 있다. 탁의 상단에는 묵서로 신정왕후 탄신국재 사하 관음전 탁의 신묘 납월 초육일(神貞王后 誕辰國齋 賜下 觀音殿 卓衣 辛卯 臘月 初六日)이라 쓰여있어 신정왕후의 탄신국재에 하사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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