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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불전 이미지입니다.
 
2층 불교회화실에는 통도사의 각 전각에서 신앙의 상징으로 봉안되어 오던 대형 불화들을 한 자리에 모셔 최적의 상태로 보존 전시하고 있다. 이들 600여 점에 달하는 불화는 밑그림인 초본을 비롯하여 소형 사경변상도와 높이 15m에 달하는 초대형 괘불에 이르기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불화는 불교의 예배 대상을 표현하는 성스러운 그림이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절차와 법식에 따라 제작된다.
경전과 여러 의궤집에 나오는 법식에 따르면 불화는 좋은 날을 택하여 그려진다. 그려지는 장소도 사방 백 걸음 내의 모든 더러운 물과 벌레를 없애고 청결하게 하며, 바닥에는 매일 향수를 뿌린다. 그리고 불화를 그리는 사람은 매일 목욕과 함께 항상 깨끗한 새 옷을 입고 일주일간 밤낮으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송주는 여러 가지 향료를 가지고 향을 피우고, 꽃을 뿌리며 다라니주문을 염송한다. 뿐만 아니라 불화의 바탕이 되는 천을 제작할 때에도 꽃을 뿌리며 대집회경을 읽고, 부정을 멀리하는 등 엄격한 법식을 거쳐야만 비로소 불화가 완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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