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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유물 > 상세정보
 
유물명칭 사명당 유정 진영(泗溟堂 惟政 眞影)
전시여부
수량 1폭
시대 조선후기
재질 사직 (비단바탕에 채색)
크기 세로 122.5 가로 80.0
지정번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50-2호

 

  사명당 유정(泗溟堂 惟政: 1544~1610)은 조선 중기의 승려로 13세에 김천 직지사)直指寺_로 출가하여 묘향산에서 청허 휴정의 법을 이었다. 임진왜란의 승병장으로 공을 세웠으며, 가야산 해인사에서 입적하였다.

  진영의 향좌측 상단에는 직사각형의 주색 영제란과 찬문란이 각각 마련되어 있다. 영제란에는 대광보국숭록대부홍제존자사명당대선사지진(大匡輔國崇祿大夫弘濟尊者泗溟堂大禪師之真)’이라 기술하였고, 찬문란에는 다음과 같이 제찬이 적혀있다.

 

瓶錫空山 索然若枯木死灰 何其靜也 一日杖釖而起 斫賊如麻 何其勇也 吾不信佛氏之有體而無用也

豊原君 趙顯命 䝺

 

물병과 지팡이로 지내니 / 텅빈 산 쓸쓸하기가 마른 나무나 식은 재와 같으니 / 어찌 그리 고요한가! / 하루 아침에 칼을 짚고 일어나 / 적을 베기를 삼베와 같이 하니 / 어찌 그리 용맹한가! / 나는 믿지 못하겠다, 불교가 체만 있고 용이 없다는 말을.

풍원군 조현명 찬

 

  사명당은 붉은색의 법피를 두른 여의두문 장식 의자에 앉아있는데 의자는 나뭇결무늬를 사실적으로 살렸으며 백색 소삼(小衫), 녹색의 장삼(長衫)을 입고 적색 가사(袈裟)를 수()하였다. 전체적으로 음영의 효과를 강하게 줌으로써 매우 장식적이며, 가사의 환() 장식은 화려하다. 오른손은 팔걸이에 얹고 왼손으로는 용머리로 장식된 불자(拂子)를 길게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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