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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유물 > 상세정보
 
유물명칭 통도사 괘불탱화(通度寺 掛佛幀畵)
전시여부
수량 1폭
시대 조선시대(1767년)
재질 사직 (모시바탕에 채색)
크기 세로1204.0 가로493.0
지정번호 보물 제1350호

  괘불탱화는 전각에 봉안되어 예배되는 일반 불화와는 달리 영산재(靈山齋), 수륙재(水陸齋) 등 야외에서 개최되는 재()나 의식(儀式)에 사용된다. 크기는 일반 불화와는 다르게 10m 내외의 대형으로 제작된다.

통도사에 현존하고 있는 괘불탱화 2점 중 1점으로 삼베바탕에 채색되었다. 좌우 성중들을 생략하고 독존을 화면 중심에 크게 배치한 간략한 구도를 취하였으며, 상단과 좌우의 변()에는 범자문(梵字文)을 둘러 화면을 구획하였다. 원형두광(圓形頭光)을 따라 화사한 운문(雲文)이 둥글게 감싸고 있으며, 주존은 영락이 장식 된 화려한 보관을 쓰고 있는 보살형으로 상체가 넓고 둥근 편이다. 두광은 녹색바탕에 안에서부터 순서대로 육색, 주홍, 군청, 삼청 네 겹의 굵은 테두리를 두른 원형두광을 취하고 있으며, 목이 굵게 묘사되어 상호는 세장細長한 느낌을 주고 있다. 머리에 쓰고 있는 보관에는 5구의 화불이 좌상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중앙의 여래는 지권인(智拳印)을 취하고 있다. 주존의 수인은 양손의 엄지와 중지를 맞대 설법인을 취한 상태에서 오른손은 가슴 위로 들어올려 연화가지를 들고, 왼쪽 손바닥으로는 연화가지의 밑을 받치고 있다. 전반적으로 화려한 문양이 장식된 불의(佛衣)에 비해 모란꽃이 장식된 신광(身光)은 채색을 단순하게 처리함으로써 불신이 더욱 돋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1767년 통도사 괘불탱화의 조성에는 수화사(首畵師) 두훈(斗薰)을 비롯하여 성징(性澄), 열행(悅幸), 통익(通益), 수성(守性), 정안(定安) 등 총 14인의 화사가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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