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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탱화(通度寺 大光明殿 三身佛幀畵)
전시여부
수량 3폭
시대 조선시대(1759년)
재질 사직 (비단바탕에 채색)
크기 비로자나-세로 420.0 가로 315.0 노사나-세로 420.0 가로 176.0 석가-세로 420.0 가로 176.0
지정번호 보물 제1042호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상의 뒷벽에 봉안되었던 삼신불탱화이다.

  화엄경 의 삼신사상에서 유래된 삼신탱화는 법신 비로자나불, 화신 석가모니불, 보신 노사나불을 각각 한 폭씩으로 하여 세 폭으로 조성하거나 삼신을 한 폭에 함께 그리기도 한다.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탱화는 세 폭으로 나누어 그렸다. 세 폭으로 나누어 그릴 때 좌우대칭(左右對稱)의 효과를 주기 위해 통상적으로 등장하는 사천왕을 좌우 폭에 각각 2구씩 나뉘어 배치하거나 보살과 제자상, 신중상들을 나누어 배치한다.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세 폭 모두 건륭24년(1759)에 임한(任閑)의 지휘아래 하윤(夏閏), 옥상(玉尙), 수성(守性) 등이 참여하여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비로자나후불도(法身 毘盧遮那後佛圖)

  법신(法身) 비로자나불은 진리 그 자체를 인격화해서 표현한 부처님이다. 진리는 마치 광명과 같아서 특별한 형상이 있을 수 없고 온 우주에 두루 편재해 있는 청정무구 그 자체이므로 이 부처님을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라고도 한다.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탱화의 가운데 위치한 법신 비로자나불은 다른 두 폭에 비해 크기가 크다. 화면 상단 중앙에 위치한 비로자나불은 왼손의 검지를 세우고 오른손으로 감싸쥔 지권인(智拳印)을 하고 결가부좌 하였다. 본존인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하여 열네분의 소발, 십대제자, 팔부중, 용왕, 용녀 및 열네분의 타방불을 그려 시방제불(十▽方諸佛)로 구성하였다. 색채와 무늬가 화려하고 정교하며 구도 역시 좌우대칭의 효과를 잘 살렸다.

노사나후불도(報身 盧舍那後佛圖)

보신 노사나불은 과보()의 몸()이란 뜻으로 원만무궁한 복덕을 상징한다. 부처님은 한량없는 세월동안 지어온 수많은 행과 원으로 이루어진 결과이기 때문에 이 부처님을 원만보신 노사나불이라고도 한다. 보신불의 대표격으로는 서원(誓願)을 세우고 정각을 이룬 부처로서 아무런 고통이 없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극락세계를 이룩한 아미타불과 약사불을 들 수 있지만, 도상으로 나타나는 상은 보관을 쓴 보살형의 노사나불이다. 노사나불의 수인은 두 손을 들어올려 설법인을 취하는데, 이는 중생들의 설법교화에 그 뜻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노사나후불탱은 머리에 보관을 쓴 보살형의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2분신불, 5보살, 대범천, 2제자, 남방 증장천왕과 동방지국천왕의 2천왕, 2신중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가모니후불도(化身 釋迦牟尼後佛圖)

화신(化身) 석가모니불은 중생을 구제하고자 중생들의 요구에 응하여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세상에 화현해서 출가수행 끝에 성도하셨기 때문에 응신이라고도 한다. 또한 중생들의 근기에 따라 제각기 수많은 형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석가모니불의 수인은 항마촉지인으로 보리수 아래 금강보좌 위에 앉아 마군들을 항복시키고 성도하는 순간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쪽(향좌)에 석가모니후불탱은 노사나후불탱과 대칭되게 2분신불, 5보살, 제석천, 2제자, 북방다문천왕과 서방광목천왕의 2천왕, 2신중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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