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서브메뉴
서브메뉴
서브메뉴
서브메뉴
서브메뉴
서브메뉴
 
 
 
 
> 소장유물 > 상세정보
 
유물명칭 통도사 괘불탱화(通度寺 掛佛幀畵)
전시여부
수량 1폭
시대 조선후기(1792년)
재질 사직 (모시바탕에 채색)
크기 1170.0 × 558.0
지정번호 보물 제1351호

  삼베바탕에 그려진 괘불탱화로 좌우 성중들을 생략하고 독존을 화면 중심에 크게 배치한 간략한 구도를 취하였다. 옷에 다양한 문양을 그리고 신광은 화려한 화문으로 장엄 하였으며, 신광의 양 가장자리를 화면 밖으로 배치시킴으로써 독존이면서도 전혀 허전함 없이 화면을 꽉 채우는 효과를 주었다. 원형두광(圓形頭光)을 따라 화사한 운문(雲文)이 둥글게 감싸고 있으며, 두광은 녹색 바탕에 육색, 주홍, 군청, 삼청 네 겹의 굵은 테두리를 두른 원형두광을 취하였다. 신광(身光)은 백색, 주홍, 군청, 녹색의 꽃무늬로 매우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주존은 영락이 장식된 화려한 보관을 쓰고 있는 보살형으로 상체가 넓고 둥근 편이며 하체가 상체에 비해 다소 빈약한 느낌을 준다. 상호는 매우 둥글고 원만한 느낌을 주며, 머리에 쓰고 있는 보관에는 7구의 입상으로 표현된 화불(化佛)이 등장하고 있다. 본존의 양손은 가슴 위로 들어올려 각각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설법인(說法印)을 취한 가운데 큼지막한 연화가지를 들고 있다. 천의자락은 매우 강하게 휘감겼으며, 불의(佛衣)는 주로 붉은 색을 사용하였지만, 부분적으로 백색과 군청을 사용함으로써 매우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1792년 통도사 괘불탱화의 조성에는 수화사인 지연(指演)을 비롯하여 치심(致心), 돈활(頓活), 포선(抱善), 쾌능(快能) 등 총 22인의 화사가 동참하였다.

목록보기
 
 
 
 
박물관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트맵| 관리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TEL. 055-382-1001 / FAX. 055-384-0030
Copyright (c) 2011 Tongdosa Museu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메이크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