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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통도사 은제도금아미타여래삼존상 및 복장유물(通度寺 銀製鍍金阿彌陀如來三尊像 및 腹藏遺物)
전시여부
수량 2점
시대 조선전기(1450년)
재질 금속 (은제에 도금)
크기 11.0 × 11.8
지정번호 보물 1747호

  아미타불(阿彌陀佛)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세지보살을 배치한 은제도금아미타삼존상이다. 육각의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를 한 아미타불과 대좌에서 좌우로 솟아오른 연꽃 위에 협시보살을 배치하였다. 중앙의 여래상은 둥근 얼굴에 이목구비도 부드럽고 양감있게 표현되었고 표정은 단엄하다. 나발의 머리에는 높이 솟은 연봉형의 정상계주(頂上髻珠)가 표현되었다. 법의는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편단우견(偏袒右肩)을 하였는데 골이 깊은 주름으로 두터운 법의의 느낌을 표현하였다. 수인은 왼손 손바닥을 위로 향하여 결가부좌한 다리 가운데 놓고 오른손은 무릎 밑으로 늘어 뜨리면서 다섯 손가락을 편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있다. 좌우협시보살은 보관에 각각 화불(化佛)과 정병이 표현되어 있어 관음과 세지보살임을 알 수 있고 특이하게 모두 경권(經卷)을 지물로 들고 있다. 여래상의 정상 계주·편단우견의 착의법·항마촉지인의 수인 등 티베트 양식 요소와 밋밋한 육계, 여래상의 삼단 연화대좌 등 고려의 전통을 이은 요소가 함께 나타난다. 이런 특징은 조선초기 금강산 일대에서 유행한 소형 금동불의 양식적인 특징으로 조선전기에 금강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왕실불사와도 관련있는 불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불상의 대좌 속에서 복장기(腹藏記)가 발견되었는데 400여명에 이르는 발원자와 함께 경태원년(1450)에 개금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은제도금아미타여래삼존상이 모셔져 있던 불감은 조선후기에 따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불감 내벽에는 광배를 대신하여 경전의 표지에 부착되었던 극락국토아미타불경(極樂國土阿彌陀佛經)이라는 자수(刺繡)를 부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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