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자무늬가 새겨진 짙은 회색(灰色)의 수막새이다. 막새면이 완전한 원형이 아니라 아랫부분이 뾰족하게 촉을 이루었다. 막새면의 중앙에 범자(梵字)를 표현하였으며 가장자리에 돋을선을 구획하고 구슬무늬를 시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