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형의 목조 촛대로 전면을 비룡 등으로 조각하고 채색하였는데, 현재 채색은 거의 탈락되었다.
촛대 전면을 휘감고 있는 용의 조각은 형식이 매우 입체적이며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조선후기 조각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