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기와로 기와의 중간에 못 구멍이 있어 사래기와임을 확인할 수 있다. 붉은 주칠을 한 바탕에 인물화를 표현하였는데 얼굴을 표현한 부분이 마모가 심하여 정확한 형태가 남아있지 않으나 옷자락의 표현은 힘차고 율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