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서브메뉴
  - 괘불탱특별전
  - 기획전시실
서브메뉴
서브메뉴
 
 
 
 
> 전시학술 > 괘불탱특별전
 
탭1 탭2 탭3
전시명 제16회 청원 안심사 괘불탱화 특별전
전시기간 2006-10-30~2007-04-10
전시장소
전시내용

1. 기획목적 통도사성보박물관에서는 매년 2회의 괘불탱 특별전을 개최하여 전국 사찰에 소장하고 있는 국보급 괘불을 신도 및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제16회 괘불탱 특별전은 개산대재에 맞춰 청원 안심사 괘불탱(국보 제297호)을 전시하여 많은 불자 및 신도님들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높으신 뜻을 홍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2. 안심사 (安心寺) 안심사는 구룡산 서쪽 기슭의 사동리 절골에 소재한 조계종에 속한 고찰이다. 대웅전 안에 1982년경까지 걸려있던 [안심사고적연대표]에 의하면 신라 혜공왕 11년(775)에 진표율사가 절을 짓고 그의 제자 수십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안심사라고 이름하였다고한다. 그 후 고려 충숙왕 12년 (1325)에 원명국사가 중창하고 조선 인조 4년(1626)에 松庵 大師가 중수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사찰 내에서 출토되는 유물들의 연대와 대략 일치하고 있다. 또 대웅전의 처마끝에 장식된 암막새기와에 康熙十一年壬子五月日造瓦大施主···라는 陽刻銘文이 있어서 창건된지 60년 후인 조선 현종 13년(1672)에도 飜瓦가 있었음을 시사하고있다. 그리고 근래에는 1980년과 1989년에 飜瓦와 단청 공사가 있었고 1984년에 요사를 신축하였다.

 

3. 안심사 영산회괘불탱(安心寺 靈山會掛佛幀)

지정번호  - 국보 제297호

지정연도  - 1997년 9월 22일

소      장 -  안심사

소  재 지 - 충북 청원군 남이면 사동리 271

시      대 - 조선시대(1652년)

분      류 - 불화

안심사 괘불탱은 1997년 9월 22일 국보 제297호로 지정되었다. 구룡산 서쪽 기슭 사동리 절골마을에 자리잡은 안심사에 있는 불화로 1652년(효종 3)에 조성되었다. 17세기 중엽의 충청지역 불화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목제 괘불함 안에 보관하고 있다. 윗부분 일부에 약간의 손상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색조도 거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다. 이 불화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法華經)을 설하는 장면을 나타낸 영산회상도로서 중앙에 키모양의 광배(光背)를 지닌 석가불을 큼직하게 그린 다음 문수(文殊)와 보현보살(普賢菩薩)을 협시로 하여 사천왕과 제석천·범천·용왕·용녀·시방제불(十方諸佛) 등이 좌우대칭으로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는 전형적인 군도형식(群圖形式)의 그림이다. 각진 얼굴로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석가불은 나발이 뚜렷하며 나지막한 육계에 중간계주가 큼직하게 묘사되었다. 신체는 어깨가 넓고 살이 찐 형태로 건강하지만 길어진 팔과 손의 처리 등 세부표현은 그다지 세련되지 못하다. 그러나 전체적인 신체비례는 안정되어 있으며, 짙은 홍색의 법의(法衣)와 함께 광배에 장식된 화려한 꽃무늬로 본존불을 돋보이게 하였다. 이와 같이 본존불을 강조하는 표현은 하단 중앙부의 문수·보현 좌우협시 보살상을 비롯한 제석·범천과 사천왕상의 녹색 머리광배와 홍색과 녹색 위주의 천의(天衣), 복잡하고 화려하게 장식된 문양과 더불어 본존불을 떠받치듯 호를 그리며 큼직하게 그린 인물의 배치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이에 비해 본존의 어깨 위쪽 상단에 좌우로 대칭되게 자리하고 있는 십사대제자(十四大弟子)와 신중(神衆)·시방제불 등은 위쪽으로 갈수록 작게 묘사함으로써 상승효과를 나타내었다. 녹색과 홍색이 주조색이며, 본존의 광배로부터 인물에 이르기까지 사각형에 가깝게 표현하여 엄격함이 느껴진다

 

일 시 : 2006년 10월 30일 ~ 2007년 4월 30일

장 소 : 박물관 중앙괘불전

주 최 : 영축총림 통도사

후 원 : 안심사․ 양산시․ (사)한국박물관협회․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트맵| 관리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TEL. 055-382-1001 / FAX. 055-384-0030
Copyright (c) 2011 Tongdosa Museu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메이크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