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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제03회 문경 김룡사 괘불탱화 특별전
전시기간 2000-04-11~2000-09-30
전시장소
전시내용

괘불은 일반 불화와는 달리 주로 야외의식에 쓰이는 대형불화로서 높이가 10m이상의 초대형으로 1년에 1번 정도 쓰이고 평상시에는 말아서 따로 보관해 둔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불화이며 공간의 특성상 박물관에서 전시되기 힘들었다. 그러나 통도사 성보박물관은 초대형 괘불탱의 전시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매년 순차적으로 전국의 유명 사찰의 괘불탱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되는 경북 문경의 김룡사 괘불탱은 지난해에 이어 3번째 괘불화 특별전이다.

 

김룡사괘불탱

높이 9.47m, 너비 7m에 이르는 거대한 작품으로 1703년(숙종29년)에 제작되어 괘불탱로서는 비교적 오래되었을 뿐아니라 보존상태가 극히 양호하다. 삼베바탕에 그려진 이 불화는 불화제작에 따르는 설채원색(設彩原色)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괘불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구도와 도상배치등 다양한 특징적 요소를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 괘불연구에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괘불 이운의식에 있다. 괘불이운의식은 영산제의식의 일부분으로서 일반적으로 야외법당을 설치한 후 괘불탱을 법회장소로 옮기는 의식 절차를 말한다. 괘불 이운식에는 법주1인, 태징잽이 2인, 바래잽이4인, 나비춤 4인, 취타 2인, 기타 타종, 목어, 운판, 법고 1인등 다양한 의식으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는 찬불게와 법악기를 연주하는 등 매우 장엄한 과정을 연출하게 된다. 괘불을 괘불대 상단에 모시 후 행해지는 바라춤과 나비춤을 추게 된다. 이번 전시와 괘불이운식은 불교미술사, 불교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매우 중요할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는 불교의식의 장엄하고 거룩함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4월 11일에 열린다.

 

문의 (0523) 38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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