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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제10회 진주 청곡사 괘불탱화 특별전
전시기간 2003-10-04~2004-04-10
전시장소
전시내용

통도사성보박물관에서는 제 10회 괘불탱 특별전시를 맞이하여 국보 제302호인 진주 청곡사 괘불탱을 전시한다.

 

진주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 (晋州 靑谷寺 靈山會掛佛幀)

조선(1722년), 마본채색(麻本彩色), 1,000×637cm, 국보 제302호

 

 청곡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월아산(月牙山)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이다. 절의 역사는 신라 헌강왕 5년(879)에 연기 도선스님이 창건했는데, 도선스님이 진주 남강변에서 청학(靑鶴)이 날아와 이곳에 앉는 것을 보고 서기(瑞氣)가 충만한 곳이라고 여겨 절터로 정했다고 전하고 있다. 높이가 10m 폭 6.37m의 크기로 삼베바탕에 그린 이 괘불의 주제는 영산회상(靈山會相)이다. 영산회상이란 인도의 왕사성 영축산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法華經)을 설법하시는 모습을 말한다. 화면에는 석가를 중앙에 크게 나타내고 좌우에 양대보살인 문수와 보현보살을, 상부에는 관음보살과 세지보살, 그리고 석가모니의 상수제자인 가섭과 아난존자, 다보여래와 아미타여래를 묘사하고 있다. 국보 302호로 지정된 이 그림은 특히 부처님의 상호와 불의에 그려진 문양, 구름 등이 주목되는데, 1722년(조선 경종2)에 금어(金魚) 의겸(義謙)스님을 비롯한 체일(體一) 즉심(卽心) 흥신(興信) 향민(向敏) 양운(良運) 민희(敏熙) 채인(採仁) 일민(日敏) 대은(大隱) 등 10인이 참여하여 그렸다. 의겸(義謙)스님은 18세기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분이며 조선시대 3대 불모(佛母;불화를 그리는 스님) 중 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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