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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東洋美術史學會 국제학술대회
조선분원 관요와 동아시아의 도자교류
-시공을 넘은 도자교류-
한국의 도자기가 예로부터 최고의 명품이었음에도 현대에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학술대회 주제인 조선시대 관요인 분원 도자기에 대해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여 중국의 명 황제 홍희제가 세종대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조선의 자기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토록 조선의 자기는 당대의 명품이었습니다.
어떤 미술품보다 도자기에는 왕부터 사대부, 관료,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취향과 성품이 짙게 배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이유는, 조선 도자기는 각종 의례에 사용되었을 뿐 더러, 실제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도자기 제작을 주문할 때에도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만들 것을 요청하기도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중국 국가박물관 연구관원과 일본 동경예술대학교 교수가 조선 도자기와 관련되거나 비교할 주제의 새로운 연구 논문을 발표합니다.
도자기 연구와 학술대회가 다소 침체해 있는 요즈음 10여 년 만에 개최되어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검토하고 소개하는 이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양미술사학회 회장 김영원
주최: 동양미술사학회, 국립중앙박물관 공동주최
일시: 2014. 6. 14(토) 10:00-17:15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제 2강의실
[세부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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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 분원 관요와 동아시아의 도자교류-시공을 넘은 도자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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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10:00 |
등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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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15 |
개회사 및 축사(전체사회: 주수완 고려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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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사회: 엄승희 숙명여대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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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10:45 |
광주 분원 관요의 설치에 대한 재론-분원의 개념과 설치시기
발표: 김영원(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전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
토론: 이종민(충북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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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11:15 |
司饔院 分院의 민영화와 그 이후-분원공소에서 자기회사까지
발표: 방병선(고려대 교수)
토론: 장기훈(경기도자박물관 학예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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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1:45 |
청화백자에서 雙龍樽이 갖는 의미-특히 조선시대 중기를 중심으로
발표: 최건(전 경기도자박물관 관장)
토론: 김재열(문화재청 문화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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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13:30 |
점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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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사회: 김윤정 용인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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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00 |
분원 관요 백자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
발표: 한유진(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실장)
토론: 정양모(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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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30 |
釜山窯의 技術 系譜에 관한 考察-古館窯를 중심으로
발표: 가타야마 마비(일본 동경예술대학교 교수)
토론: 김윤정(용인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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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00 |
휴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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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30 |
고려청자와 조선청화백자의 景德鎭窯와의 관계 고찰
-경덕진 송원시기 자기수출과 신안침몰선 자기와의 관계
발표: 강건신(경덕진도자고고연구소 소장)
토론: 장남원(이화여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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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00 |
명대 기년묘 출토 매병연구
특별발표: 딩펑보(중국 국가박물관 학술연구중심 부연구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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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6:15 |
휴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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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7:15 |
종 합 토 론
좌장 : 정양모(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이종민(충북대 교수), 장기훈(경기도자박물관 학예실장),
김재열(문화재청 문화재위원), 김윤정(용인대 교수), 장남원(이화여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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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17:30 |
폐 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