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된장 사러 서운암에 갔다가 오랫만에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입구에 다가가 실내화로 갈아신으려는데
안에 계신 자원봉사자분께서 무거운 유리문을 열어 주시면서 잔잔한 미소로 맞아주셨습니다..
그 작은 배려와 친절이 오늘 유독 더 고맙고 맘이 훈훈해졌네요.
이렇게 지나라는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통도사에서 그 분같은 미소 보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