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홈 > 열린마당 > 열린게시판 |
|
|
| |
|
| 글쓴이 :
관리자
|
| Lastupdate :
2010-02-16 00:00:00 , Regist :
2010-02-16 , Hit :
3748 |
|
|
불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눈이 엄청나게 왔습니다. 세상을 전부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런날은 저수지 옆으로 난 작은길, 미류나무가 듬성듬성나있는 그런 길을 아는 사람하고 걸어가며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옆에 있는 한사람은 그냥 콧노래를 흥얼거림으로 내 곁에 있음을 즐거워하고.. 난 그사람 어깨에 쌓여가는 눈을 털어내주고... 그런 날이었으면 합니다.
불자님, 설맞이 준비에 바쁘시죠. 나와 남의 허물은 오늘 내린 눈속에 묻어두고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백년도 못 살 인생 천년 살 걱정을 한다는 말이 있쟎습니까. 스스로도 용서하시고 남도 용서하시는 세모되시고 내년부터는 건강한 영혼과 육체로 살아갑시다. 아셨죠...
불자님 모두 화이팅...
부주지 현근 손모아 글 올림
|
|
|
총 의뢰 : 546 (Total 546 Articles) (
17 /
37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