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서브메뉴
  - 괘불탱특별전
  - 기획전시실
서브메뉴
서브메뉴
 
 
 
 
> 전시학술 > 괘불탱특별전
 
탭1 탭2 탭3
전시명 제17회 진안 금당사 괘불탱화 특별전
전시기간 2007-04-11~2007-10-18
전시장소
전시내용

금당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金山寺)의 말사로 814년(현덕왕 6) 중국 승려 혜감(惠鑑)이 창건하였다. 사찰은 여러 차례 중수하였는데, 약 300여 년 전에 현재의 대웅전이 건립되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다. <금당사 괘불탱>은 1692년(숙종18)에 조성된 작품으로 규모가 세로 870cm, 가로 474cm 크기의 삼베바탕에 채색을 한 작품이다. 화면 중앙에는 거대한 광배(光背)를 갖추고 화려한 보관을 쓴 재관보살형(載冠菩薩形)의 입상불이 연꽃 위에 서 있고 양 손에 연화가지를 쥐고 있다. 본존 주변에는 오색찬연(五色燦然)한 방광(放光)의 물결을 배경으로 좌우에는 각각 10위씩 총20위의 화불이 본존불을 호위하듯이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화불의 배치는 무량사(1627), 축서사(1768), 개심사(1772) 괘불탱에서도 볼 수 있다. 본존불 머리에 쓴 보관의 금구(金具)는 연꽃과 모란당초문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중앙과 정상부에 각각 7위씩 총 14위의 보관을 쓴 얼굴이 표현되어 있다. 또한 보관 좌우에는 각각 2마리씩 총 4마리의 봉황이 백옥구슬에 엮인 화려한 수식을 입에 물고 있으며, 뒤쪽에는 머리카락을 묶은 흰 매듭이 내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 화려하면서 진귀한 보관의 모습은 매우 특이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하단부에 마련된 붉은 화기난의 묵서를 통해서 그림의 제작에 참여하고 시주한 사람들과 당시 금당사에서 직무를 수행한 스님들에 대해 알 수 있다. 특히 시주물목(施主物目)의 명칭이 구체적으로 기입되어 있어 그림의 채색안료 및 바탕재료, 납입품 등 당시 그림제작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기록은 주로 17세기 불화에서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다. 그림의 제작을 이끌던 수화사는 명원(明遠)이며 그와 함께 처헌(處軒) ․ 위청(偉淸) 등 총 4인이 참여하였다.

 

일 시 : 2007년 4월 11일 ~ 2007년 10월 18일

장 소 : 박물관 중앙괘불전

주 최 : 영축총림 통도사

후 원 : 금당사․양산시․ (사)한국박물관협회․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트맵| 관리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TEL. 055-382-1001 / FAX. 055-384-0030
Copyright (c) 2011 Tongdosa Museu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메이크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