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영축총림 통도사 추계학술대회 “훈민정음 창제와 불교계의 영향 – 불교의 동진東進과 동아시아 문자 발달”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영축총림 통도사(주지 현덕)는 오는 10월 26일(일) 통도사 해장보각에서 <2025년 영축총림 통도사 추계학술대회 훈민정음 창제와 불교계의 영향 - 불교의 동진(東進)과 동아시아 문자발달>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통사회의 문자수용과 불교 전래의 관련성에 대해 조명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예하이신 중봉 성파 대종사는 일찍부터 새로운 문자인 훈민정음 창제에 불교계 신미·학조·학열과 같은 승려들이 깊이 관여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였고, 이를 전문 학자의 연구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2025년 영축총림 통도사 추계학술대회 훈민정음 창제와 불교계의 영향 - 불교의 동진(東進)과 동아시아 문자발달〉 에서는 ▲ 서울시립대학교 이용 교수가 <불교 전파와 한국 불경 석독 전통의 만남: 훈민정음 창제의 맥락>, ▲ 전 위덕대 이태승 교수가 <훈민정음 창제에 끼친 범어음성체계 연구-조선시대 <진언집>의 범어체계와 비교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국립한밭대 신웅철 교수, 성균관대학교 조운성 교수가 각각 맡아서 진행한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불교계와 한글 창제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훈민정음 즉 한글의 문자체계와 음운체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훈민정음 창제에 불교계가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는 사실은 일반 대중들에게는 아직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부분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연구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2025년 영축총림 통도사 추계학술대회 훈민정음 창제와 불교계의 영향 - 불교의 동진(東進)과 동아시아 문자발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회명 : 2025년 영축총림 통도사 추계학술대회 <훈민정음 창제와 불교계의 영향 - 불교의 동진(東進)과 동아시아 문자발달〉
○ 일시 : 2025년 10월 26일(일) 오후 2시 ~ 오후 5시 ○ 장소 : 통도사 해장보각 ○ 문의 : 055-38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