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경남 양산 출생
1989~2000년 도예 입문
천마재활원 도예교사
2000~2005년 아리타요업대학교 졸업
아리타요업대학교 청화과정 수료
아리타 겡에몽요 청화과정 연수
일본 카라츠 카와카미요 카라츠야끼 연수
현)한국미술협회회원
양산대학평생교육원 도예강사
토향재 운영
<전시>
2005. 12 일본 사가현 2인전
2006. 03 일본 타케오 단체전
2006. 10 일본 카라츠 단체전(HANAIRE TOKASIBACHI)
2007~2009 양산미술협회 정기회원전
2008. 06 제38회 경남공예품대전 입선
2010. 03 개인전 -서울 ‘아름다운 차 박물관’
2010. 06 제7회 전국 찻사발공모전 입선
2012. 06 경남공예품대전 동상
2012. 02 한·일 회령도자전(부산신세계백화점 갤러리)
2013. 05 한·일 회령도자 교류전(일본 카라츠)
2014. 08 한국고도자전(일본교토 가와구찌미술관)
2014. 09 양산공예가협회전
향(香)은 불에 태워 향기를 피움으로써 나쁜 냄새를 없애고, 그 연기는 하나가 되어 희생과 화합을 상징한다. 불교에서는 부처님께 올리는 대표적인 공양물 중 하나로 해탈향(解脫香)이라고 하여 해탈을 의미하기도 하고, 그 향기가 부처님의 세계까지 널리 퍼져 사바세계와 연결시켜준다고 여겨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불전에 향을 올리고 기도한다.
박상언 작가의 향로는 물고기, 집, 등대 등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유약을 바르지 않고 자연그대로의 흙과 불이 만들어낸 색으로 표현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굴뚝에서 향연기가 피어나는 담배건조장과 초가집은 단순히 향을 피우는 향로에 그치지 않고, 잊고 지냈던 우리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