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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0:00:00 , Hit :
7156 |
| 제목 |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월하대종사 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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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노천당(老天堂) 월하(月下) 대종사가 오늘(4일) 오전 9시15분경 통도사 정변전에서 열반에 들었다. 세수 88세 법납 70세.
월하스님 영결식은 종단 규정에 의거하여 종단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7일장으로 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경 통도사에서 봉행된다.
-원적에 든 월하대종사 행장
1915년 4월25일 충남 부여출생
1933년 18세에 강원도 유점사에서 차성환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 득도
1940년 4월 통도사에서 비구계 수지한 후 오대산 한암스님 회중에서 하안거를 성만
1944년 4월 철원 심원사에서 대교과를 졸업
1955년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1956년 통도사 주지
1958년 조계종 총무부장 권한대행
1958년 조계종 감찰원장
1960년 중앙종회 의장직을 수행
1950년~1980년까지 불보종찰 통도사 전계화상으로 후학양성에 힘씀
1970년부터 통도사 조실로 통도사에 주석
1975년 동국학원 재단이사장
1979년 조계종 총무원장
1980년 종정 직무대행 등을 역임
1984년에는 영축총림 방장으로 추대
1994년 종단개혁때 조계종 개혁회의 의장을 역임
1994년에는 조계종 제9대 종정으로 취임
2001년부터 다시 영축총림 방장으로 재추대
2003년(89세) : 12월 4일 오전 9시 20분 경 통도사 정변전에서 입적
월하스님은… 통도사의 살아있는 역사
노천(老天) 월하스님은 1915년 4월25일 충남 부여군 군수리 파평 윤씨 집안에서 출생했다. 1933년 7월 18세에 강원도 유점사에서 차성환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 득도했다. 1940년 4월 통도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한 후 오대산 한암스님 회중에서 하안거를 성만했으며 1944년 4월 철원 심원사에서 대교과를 졸업했다. 1950년부터 1980년까지는 불보종찰 통도사 전계화상으로 후학양성에 힘썼다.
50년대부터 종단일에 매진한 스님은 1955년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1956년 통도사 주지, 1958년 조계종 총무부장 권한대행, 1958년 조계종 감찰원장, 1960년 중앙종회 의장직을 수행했다. 1970년부터는 통도사 조실로 통도사에 주석하며 1975년 동국학원 재단이사장, 1979년 조계종 총무원장, 1980년 종정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1984년에는 영축총림 방장으로 추대됐다. 1994년 종단개혁때는 조계종 개혁회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1994년에는 조계종 제9대 종정으로 취임했다. 2001년부터는 다시 영축총림 방장으로 재추대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臨 終 偈 >
一物脫根塵 (일물탈근진)
頭頭顯法身 (두두현법신)
莫論去與住 (막논거여주)
處處盡吾家 (처처진오가)
한 물건이 이 육신을 벗어나니
두두물물이 법신을 나투네
가고 머뭄을 논하지 말라
곳곳이 나의 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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