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세배 올립니다.
2층 복도에 세 번째 작은 전시회를 모십니다(18일부터).
이번엔 근동에 자자한 명성을 가진 현공(玄空)도자기입니다.
진작 생각을 못한 게 있습니다.
조그마한 엽서라도 만들어 볼걸 하고요.
오시든지,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시는 분께 묵은 세배겸해서 엽서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멋드러진 낙관을 찍어서요.
문자 보내실곳; 010-3938-0850입니데이
통도사 성보박물관장 현근 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