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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07. 8. 1∼2007. 8. 31
전시장소 : 통도사성보박물관 기획전시실
박수근은 이름 없고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형태와 선묘를 이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서양화 기법을 통해 우리 민족적 정서를 거친 화강암과 같은 재질감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한국적인 미의 전형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그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서민화가이자 20세기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수근의 작품 중 미공개작인 ‘줄넘기 하는 아이들’을 통도사성보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최초공개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저명도 높은 현대화가 천경자, 김환기, 장욱진 등의 우수한 작품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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